오라컴 W30 일주일 사용기 (3) 써보고 나니

사용을 하면서 몇가지 아쉬운점을 얘기하자면,,

가죽케이스는 정말 맘에 드는데,, 들고 다니다가 다음곡을 듣고 싶을 때라던지,,
볼륨을 조절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상당히 불편하다,, 좀 돈을 더 내더라도
이어폰에 그런 기능이 내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심 다이렉트인코딩에 무척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라인케이블이 별매란다,,
4,500원인가 하는데 배송비 2,500원하면 7천원,,, 이걸 기본 옵션으로 하면 그리 큰 부담이
되는건지,, 묻고싶다,, 아니면 사은품으로 같이 주던가~ 암튼 이해 안됨..

파일전송을 위해 usb 케이블을 연결한다음 파일 전송후 하드웨어안전하게 제거하기를
선택해서 하드웨어 장치 중지를 선택하면,, 대부분 이런 메세지가 뜬다
"usb 대용량 저장소 장치를 꺼내는 동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나중에 다시하라는데,, 방법이 없다,,, 걍 케이블을 뽑을 수 밖에,,
그러고나면 리셋버튼을 한번 눌러줘야만 구동이 정상적으로 된다,,

글고 앞에 잠시 언급했듯이 DMB/DAB 채널전환시 버그가 발생한다,,

추가로 어제 본의아니게 제품 강도 테스트를 하게 되었는데,,
W30을 호주머니에 빼다가 이어폰에 손이 걸려서 제품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꼴이 되었는데,, 재수없게도 가죽케이스 반대편으로 떨어졌다,,
작살났다라고 생각되었는데,, 의외로 모서리쪽에 약간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상처도 없다,, 모서리쪽도 바닥에 워낙 세게 부딪치다 보니 약간 찌그러진 느낌은 드나,,
색상이 벗겨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스트랩에 걸어 놓은 터치펜에 펜부분이
어디론가 날라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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